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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겨울비...제주도· 남해안 호우에 돌풍·벼락까지 / YTN

2020-02-12 0 Dailymotion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혜윤 기자!

봄 같은 겨울 날씨가 찾아오더니, 오늘은 호우에 돌풍까지 이어지고 있군요, 위험 지역이 어딘가요?

[기자]
네, 제주도와 남해안입니다.

이 지역은 겨울답지 않은 강우량에 돌풍까지 동반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산간에는 오늘 하루만 100mm에 가까운 호우가 쏟아졌고,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이 때문에 새벽 한때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전남과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령 중인데, 이 지역은 비보다는 바람이 더 강해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오늘 전북 무주 덕유봉에서 초속 27.7m의 소형 태풍급 돌풍이 기록됐고,

신안 가거도 초속 24.8m. 경남 통영에서는 초속 20.4m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기상청은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저기압의 중심이 통과하는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전국에 겨울비가 오겠고, 제주 산간과 경남 해안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서울 등 내륙은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비가 그친 뒤 내일 아침 출근길,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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